검색결과
  • 프로축구 후기리그 오늘개막 토종.용병 자존심 대결

    여름방학을 끝낸 96라피도컵 프로축구가 한장 뿐인 왕중왕 고지행 티켓을 놓고 후반 스퍼트에 돌입한다. 17일 오후7시 광양만(전남드래곤즈-부천 유공)과 창원벌(부산 대우로얄즈-안양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8.17 00:00

  • 축구스타 베베토,브라질 플라멩고팀 복귀

    월드컵영웅이 돌아오자 브라질팬들은 폭죽을 터뜨리며 환영했다. 94미국월드컵 축구대회의 스타 올리베이라 호세 베베토(32. 브라질)가 4일(한국시간)스페인 생활을 청산하고 브라질 명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05 00:00

  • 김현준.서장훈 득점왕 다툼-농구대잔치

    연세대의「슈퍼 골리앗」 서장훈(徐章勳.2m7㎝)과「전자슈터」김현준(金賢俊)이 94~95농구대잔치 득점왕 타이틀을 걸고 초반 혈전을 벌이고 있다.서장훈은 농구대잔치사상 최초의「대학생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05 00:00

  • 「막판 선두그룹」 "병목현상"

    92프로축구의 패권다툼이 점입가경이다. 종반전에 접어든 올 프로축구 정규리그는 지난해와는 달리 초반부터 물고 물리는 혼전 속에 막판까지 박빙의 선두다툼을 거듭하고있어 흥미를 더해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0.19 00:00

  • 올림픽 축구대표 강 철 이임생 빗장수비 〃명 콤비〃

    27년만에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축구에 60년대 명콤비였던 김정남 (김정남)김호로(김호) 수비라인에 버금가는 수비 듀옛이 등장, 축구계의 기대를 모으고있다. 화제의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15 00:00

  • 최진한·윤상철 MVP 불꽃각축

    올해 국내프로 축구를 빛낸 스타플레이어는 누구일까. 비록 각 팀의 주전들이 이탈리아 월드컵 및 북경 아시안게임·남북통일 축구 등으로 장기간 프로무대를 떠나 예년에 비해 다소 침체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02 00:00

  • 대우, 3년 만에 왕관 되찾았다

    대우가 87프로축구대회의 패권을 차지했다. 대우는 1일의 부산경기에서 유공을 1-0으로 꺾어 14승13무2패 (승점41)를 기록, 남은 3게임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1.02 00:00

  • 진원심의 경희대 우승

    국가대표 골게터 진원심이 이끄는 경희대가 제28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대 및 일반부에서 우승, 2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올들어 2관왕을 차지했다. 진원심은 이대회 4경기에서 모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7.15 00:00